Really, the United States pioneered and perfected “ex-gay” ministry. And one thing we realized is it doesn’t work.
실제, 미국은 탈동성애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완성시켰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깨달은 한가지는 그것이 효과가 없었다는 겁니다.
It is a waste of time, it is harmful. For other countries to try to try something, that we tried and it failed, I would strongly encourage you to not go down the road that has harmed so many people’s lives, including mine.
그것은 시간 낭비이고 매우 유해합니다. 많은 나라들이 우리가 시도했지만 실패했던 탈동성애 프로그램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제 인생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유해한 영향을 미친 그 프로그램을 시도하지 않을 것을 간곡히 권장합니다.
And countless younger people and older people who have repressed their identity and tried to change something that can’t and shouldn’t tried to be changed.
아직 세상엔 바꿀수도 바꿔서도 안되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억압받고 바꾸려 시도했던 셀수 없이 많은 젊은이들과 성인들이 있습니다.
About the video:
“맥크레 개임”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턴버그의 탈동성애 조직인Hope for Wholeness 의 전 수장이었습니다. 그는 한때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탈동성애 조직의 유명한 개종 교육과정을 만들었었습니다. 탈동성애 개종 조직의 구호는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동성애로부터의 자유” 였습니다. 조직은 참여자들의 탈동성애 실패 이후 없어졌지만, 그들이 약속했던 동성애로부터의 자유는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오늘날 개임씨는 “동성애자로부터 멀리하도록 기도드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러한 행위를 하는 조직들을 맹렬히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와같은 프로그램이 사람들의 삶을 망가뜨리고, 가족 관계를 망치며 편견을 가중시키는 위험한 거짓말을 일삼는 프로그램이라고 단호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개임씨는 그들의 성정체성을 바꾸려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언합니다. “ 불가능한 것을 위해 당신의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말라. 대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냄으로써 즐거움과 평화를 찾아라.” 전 탈동성애 프로그램의 리더인 개임씨는 LGBT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정신적 학대에 해당하는 탈동성애 프로그램으로부터 멀리하라고 점차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탈동성애 프로그램과 치료에 관한 자료를 안내하고 있는TruthWinsOut.org 에서 전 탈동성애 프로그램의 리더이자 생존자인 “ 맥크레 개임” 씨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